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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타 정보

이 견종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꼬똥 드 툴레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꼬똥 드 툴레아라는 견종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발음도 어렵고 생소한 이름을 가진 견종이라 많이 어색하신가요? 이 꼬똥 드 툴레아라는 이름의 어감이 굉장히 유럽풍의 이름 같은데요, 프랑스에서 지은 이름입니다. 이러한 긴 이름 때문에 줄여서 꼬똥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꼬똥 드 툴레아, 직역을 하자면 툴레아 지방의 솜 이라는 뜻인데, 어느나라 국적을 불문하고 솜털같은 강아지를 보면 다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귀여운 꼬똥 드 툴레아.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볼까요?

 

 

 

 

꼬똥 드 툴레아의 특징

 

 위의 사진과 같이 너무나도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생김새는 몰티즈, 비숑, 등등 뽀얀 솜사탕 같은 강아지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성견이 되었을 때도 앞서 말한 몰티즈, 비숑과 비슷한 체격을 갖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혼동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부분 부분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세장만 봐도 저마다의 특징들이 있죠?

보통 머리 부분에서 갈색을 띠는 강아지는 이름 앞에 파티가 들어가 파티 꼬똥 드 툴레아라고 불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을 띠는 강아지는 그대로 꼬똥 드 툴레아라고 불립니다. 보통 파티 꼬똥은 성견이 되면서 갈색 털이 빠지면서 다 빠지거나 조금 남는 강아지들도 있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의 성격

 

 꼬똥이라는 강아지의 성격은 매우 온순한 편입니다. 우울증 환자들을 치료해준다는 심리치료견의 역할을 하는 강아지라고 할 정도로 사람에게 의존을 많이 하고, 애교도 많은 편이라 성격으로만 따졌을 때 사람들이 호감을 갖는 강아지입니다.

모량에 대해서 간략히 말하자면, 모량이 굉장히 많고, 자라면 눈을 가리는 털의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 외모를 많이 보시는 분들은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꼬똥 드 툴레아 분양정보

 

분양정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거라 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강아지라 가격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다른 누구든지 알 수 있는 강아지는 홈페이지만 잠시 둘러봐도 가격이 있기 때문에 비교를 할 수 있는데요, 꼬똥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아 좀 더 살펴봤습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99% 혈통을 가진 강아지들의 분양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그 정보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찾아보시기를 권장하겠습니다. 그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다 보면 그다지 좋은 소식은 아닙니다.

 

꽃밭에서 뛰어노는 꼬똥 드 툴레아

 

꼬똥 드 툴레아 분양 시 주의사항

 

위의 글에서 이름의 어원, 생김새, 성격, 등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흔히들 하는 말로 '개는 신이 인간에게 내려 준 선물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많은 동물 중에 얼마 안 되는 인간과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동물 중 하나가 개입니다. 보통 강아지의 수명은 10년에서 15년 정도로 인간에 비해서 평생 반려할 수 있는 관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짧은 기간도 아닙니다. 요즘 들어 가구의 수가 줄면서 반려동물을 많이 입양하고 있는데요, 개를 분양할 때는 많은 생각을 하고 나서 결정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끝마치며,

지금까지 강아지 '꼬똥 드 툴레아' 줄여서 꼬똥!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정보는 유익하셨나요? 오늘도 독자분들께서 모르는 정보를 하나 알려드린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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